의료진상담
event_available 20/11/25 11: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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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밥이 너무너무 맛있대요.

본문

부가정보
자녀 연령
30대
자녀 성별
여성
거주 지역
수색
안녕하세요. 문제의 아들은 7살입니다.
어린이집에서도 그렇고 집에서도 밥이 맛있다고 계속 먹어요.
약간 통통한 편이긴 하지만 친구들과 비교해보면 키도 큰편입니다.
저랑 남편이 어렸을때부터 통통했고 현재도 살 찐편이라 아이는 안그랬으면해서 체중조절을 해주고싶어도 군것질을 하는게아니라 밥을 계속 먹으니 어떻게 조절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시어머님께서는 다 키로 갈꺼라 걱정말라고 하시는데 저 어릴때도 그소리를 들었지만 키로 안가더라고요...
한의원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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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한의원 마포점 아이누리한의원 마포점 event_available
안녕하세요, 한의학 박사 권선근 원장입니다.

아이가 단순히 통통한 정도인지 소아비만인지는 나이와 비만도에 따라 나누어 살펴보아야 합니다.
만 36개월 이전에는 몸무게가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야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팔, 다리 등이 어느 정도 통통한 것이 오히려 정상입니다.
이 시기에 아이가 잔병치레나 영양부족 등으로 몸무게가 지나치게 낮을 경우 키 백분위 수도 낮다면 이후에 성장 속도를 따라잡기는 점점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비만이 지속된다면 이때에는 혹시 비만이 아닌지 의료기관을 방문하셔서 진료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비만 아동의 경우 지방 세포에서 성호르몬과 유사한 물질이 분비, 사춘기가 앞당겨지고 성장판이 또래보다 빠르게 닫히기도 합니다.
때문에 당장은 친구들에 비해 키가 잘 크는 듯 보여도 최종 키는 작은 키를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의 체중이 표준 체중의 120%를 넘어가는 수준이라면 더욱 위험합니다.

하지만 한창 성장해야 할 아이가 밥을 지나치게 굶거나 영양이 부족한 경우 오히려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탕약 처방을 통해 과잉된 식욕을 관리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주며 침 치료 및 뜸 치료를 병행하여 성장점을 자극하고 키 성장을 도와줍니다.
균형 잡힌 운동과 알맞는 식단 처방은 아이의 체중과 성장관리를 동시에 도와 건강하게 살 빼는 방법을 알 수 있으니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상담받아보세요.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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